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소속 대표 비보이단(단장 황정우)의 김종호 단원이 지난 12일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에서 개최된 ‘2026 시흥 브레이킹 배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가 주최하여 국내 정상을 자랑하는 8개 모임(크루) 소속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의정부시 대표 비보이단 김종호, 시흥 브레이킹 배틀 대회 정상 등극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90416235-uncqwn.png)
현장에서는 고난도의 역동적인 동작과 빠른 속도의 기술들이 연이어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종호 단원은 탄탄한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완성하며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승을 거머쥔 김종호 단원은 시와 소속팀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실망시키지 않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정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의정부시 대표 비보이단은 지역을 알리는 문화예술 사절단으로서 국내외 주요 대회와 행사에 참여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브레이킹 장르의 대중적 저변을 넓히는 한편, 유소년 및 청소년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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