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청년주간을 맞아 지난 19일 시청 태조홀에서 구직 청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2026 의정부시 청년 취업 공연(콘서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이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공기업 등에 재직 중인 현직자들로부터 생생한 채용 정보를 얻고, 평소 궁금했던 직무별 특성을 직접 질의응답 형식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의정부시, 청년주간 맞아 현직자 17명 참여한 취업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89164347-fzifu2.jpg)
이날 행사장에는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업 현직 지도자(멘토) 17명이 참석해 청년들과 마주 앉았다. 이들은 일방적인 강연 형식에서 탈피하여 소규모 밀착 상담(멘토링) 방식을 통해 청년들이 관심 기업의 채용 동향과 실무 역량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시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온라인 공고나 제한된 정보만으로는 접하기 힘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함으로써, 참여 청년들이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의정부시, 청년주간 맞아 현직자 17명 참여한 취업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89182409-pt7ms7.jpg)
김영리 의정부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현업에 종사하는 선배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기회라고 강조하며, 향후에도 구직 현장의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취업을 앞둔 청년들이 현직자들과 교감하며 진로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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