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의장 임현숙)는 다가오는 제349회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하여 지난 21일 의원회의실에서 ‘9월 중 의원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시의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시민 복리 증진과 직결되는 조례안 및 안건들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9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 개최     [사진=동두천시의회]
2026년 9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 개최 [사진=동두천시의회]

이날 정담회에서는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 3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 13건 등 총 16개의 안건이 상정되어 다각도의 검토가 이루어졌다. 세부적으로는 임현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안」과 김승호 의원이 발의한 「동두천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그리고 정진호 의원이 발의한 「동두천시의회 장애 의원 의정활동 지원 조례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어 집행부 소관 안건인 「동두천시 주민참여포인트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제6기(2027년~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안) 수립 보고」 등 13개 안건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의 설명을 듣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논의했다.

임현숙 의장은 명절을 앞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의정 활동에 임하는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정담회를 통해 논의된 사안들이 향후 조례와 정책에 내실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담회를 통해 사전 조율과 의견 교환을 마친 주요 안건들은 다가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23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인 제349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심의·의결 절차를 거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