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윤미숙 의원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회룡역 앞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연휴 기간 생활 편의 정보를 담은 종합대책 안내문을 직접 배포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펼쳤다. 이번 활동은 민족 대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행정 공백을 메우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윤미숙시의원, 추석 연휴 주민 편의 위한 현장 밀착형 종합대책 안내 활동 전개 [사진=시사큐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86195101-juoftq.png)
현장에서 윤 의원이 배포한 안내 자료에는 연휴 기간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행정 정보가 상세히 담겼다. 우선 교통 및 주차 편의를 위해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의정부 경전철이 연장 운행되어 심야 시간대 귀경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명절 기간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청과 도서관 등 부설주차장 8개소와 각 권역별 노외주차장 30개소가 무료로 개방된다는 소식이 안내됐다.
이와 함께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보건 의료 대책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의정부성모병원을 비롯한 권역 및 지역 응급의료센터 5개소가 24시간 가동되며, 문 여는 병·의원 54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51개소가 지정 운영되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배출 일자에 대해서도 날짜별 수거 및 미배출 요일을 정확히 안내하여 쾌적한 도심 환경 유지를 도모했다.
지역 사회에서는 의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와 주민들과 눈을 맞추며 명절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모습이 행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에서는 바쁜 의정업무 일정 중에도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건네는 의정 활동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정부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의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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