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지난 18일 중국 쓰촨성 다저우시의 량레이(梁磊) 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맞아 양 도시 간의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중도시우호협회를 통한 다저우시 측의 공식 방문 요청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양측은 첫 만남을 계기로 향후 지속 가능한 동반자 관계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중국 쓰촨성 다저우시 대표단 양주시 방문, 양 도시 교류‧협력 첫걸음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80373748-dn8aba.jpg)
이날 양 도시 대표단은 시청 내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각 지역의 주요 행정 현황과 산업적 강점을 공유했다. 이어 산업과 경제, 문화와 관광을 비롯한 다방면에서의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을 타진하며 협력의 필요성에 깊은 공감을 표명했다. 특히 향후 우호 교류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중국 쓰촨성 다저우시 대표단 양주시 방문, 양 도시 교류‧협력 첫걸음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80392663-q7bjgb.jpg)
다저우시는 중국 쓰촨성 동북부에 자리 잡은 핵심 도시로, 천연가스와 석탄, 리튬 및 칼륨 등 풍부한 지하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화학, 신소재, 스마트 장비 제조, 전자정보 등의 첨단 및 기초 산업이 고도로 발달해 있다. 아울러 바산대협곡과 바타이산을 비롯한 수려한 자연 관광자원과 고대 파(巴)문화의 유구한 역사·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다.
![중국 쓰촨성 다저우시 대표단 양주시 방문, 양 도시 교류‧협력 첫걸음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80406310-iwnpte.jpg)
양주시는 이번 다저우시 대표단의 방문이 두 도시 간의 상호 이해를 한층 높이고 향후 국제 교류의 외연을 넓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정식 우호교류도시 관계를 구축하는 절차를 밟는 한편, 산업 경제와 문화 관광 등 실효성 있는 분야에서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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