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동안 관내에서는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양주예쓰병원을 비롯해 일자별로 지정된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이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세부적으로는 국군양주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상시 운영하며, 나무정원여성병원은 산과 응급실을, 에스엘서울병원은 정형외과 응급 외상 진료를 전담하여 특수 의료 수요에 대응한다.
![양주시, 추석 연휴 의료공백 막는다…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77312550-6ta68u.jpg)
아울러 만성질환 투석 환자들을 위해 더맑은내과의원과 양주예쓰병원이 투석 가능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정상 진료를 지원한다. 야간 시간대 의약품 구입 편의를 위해서는 선암건강약국과 참사랑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된다.
다만 시 당국은 연휴 기간 내 기관별 세부 운영 일정과 진료 시간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해당 의료기관이나 약국에 유선으로 운영 여부를 최종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주시보건소는 연휴 기간 동안 별도의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의 진료 일정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응급진료체계의 상시 가동 상태를 점검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운영되는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양주시보건소(전화: 031-8082-7770, 7132)를 비롯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전화: 119) 및 보건복지부 콜센터(전화: 12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포털 이젠(E-Gen) 공식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안내 QR코드를 통해서도 인근의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연휴 기간 동안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관리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필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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