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승호)는 지난 17일, 일교차가 큰 가을철 환절기를 맞아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고령층의 실질적인 생활 환경과 건강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 소요동, 가을철 맞아 관내 경로당에 후원물품 전달 및 안부 살펴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76666949-1vi5qc.jpg)
이날 김승호 소요동장은 각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쾌적한 식사 환경 조성을 위해 쌀 1포씩을 비롯해 프라이팬과 궁중팬 등 실생활에 유용한 주방 조리 기구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급격한 기온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가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적절한 체온 유지, 충분한 수분 섭취, 올바른 복약 관리 등 실생활 중심의 건강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환절기 시기에는 어르신들의 세심한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적 관심을 지속해서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번 방문은 행정기관이 일방적인 안내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지역 사회 내 고령층 복지 체감도를 높인 모범적인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소요동은 향후에도 계절별 취약 시기에 맞춘 현장 점검과 맞춤형 지원 대책을 유기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