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관내 지정 착한식당인 ‘올소(대표 심미향)’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인 도시락 후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결식 위험을 예방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내동, 봉사하는 착한식당 “올소” 정기적인 후원 실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76432480-61loln.jpg)
올소는 지난 2024년 12월 송내동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이후 매월 1회씩 꾸준히 도시락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도시락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각각 전달됐다. 업체를 운영하는 심미향 대표는 정성껏 조리한 음식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애정을 갖고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기식 송내동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월 나눔을 실천하는 심미향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기탁된 도시락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송내동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 내 자발적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지속해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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