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형덕·김영성)는 지난 18일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동 복지리더 양성을 위한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인해 이웃 간의 연대가 약화하는 상황 속에서,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주변의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 동 복지리더 양성을 위한 주민역량강화 교육 실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73690593-kxd7vr.jpg)
이날 교육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초청 강사로 나선 장종원 공공캠페이너(활동명 젤리장)는 ‘우리가 하려는 것이 다른 이에게도 의미가 되려면’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소통과 관계 회복의 관점에서 지역사회의 공공문제를 새롭게 조명하고,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 과정과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 특별한 기술이나 제도적 장치보다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시선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의 복지 리더들이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지역 사회의 숨은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완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동두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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