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 발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중심의 발굴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에게 적기에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의료·요양 통합돌봄’으로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72729563-b2b60i.jpg)
이를 위해 시는 복지 및 간호 직렬 전담 공무원으로 구성된 통합돌봄팀을 꾸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병원 퇴원 환자, 중증 장애인 등 취약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관내 경로당과 복지관 등을 순회하고 있다. 현장에 투입된 직원들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면밀히 점검하며, 방문의료지원, 가사 및 식사 지원, 이동 지원, 방문목욕 및 이미용, 주거 지원 등 개인별 복지 욕구를 심층적으로 상담한다.
![찾아가는‘의료·요양 통합돌봄’으로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72746312-39ozc0.jpg)
발굴된 대상자는 향후 통합지원회의 절차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이 수립되며, 지자체가 연계하는 다양한 보건·의료 및 일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실제로 지난달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발굴된 한 어르신은 퇴원 후 거동 불편으로 병원 방문과 가사 정리에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시 직원들의 방문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동두천시는 주변에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함에도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 가구가 있다면 복지정책과(전화: 031-860-2226)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능동적인 발굴 활동을 지속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공고히 다져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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