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재향군인회(회장 김석훈)는 지난 18일 파주 타이거CC에서 향군 회원 간의 친목 도모와 조직 결속력 강화를 위한 ‘동두천시재향군인회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 간의 상호 교류를 넓히고 보훈 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관 단체에 따르면 이날 대회에는 향군 이사회, 여성회, 청년단, 읍·면·동회 등 총 5개 팀이 참가해 소속감을 다졌다.
![동두천시재향군인회 회장배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71753072-t37erg.jpg)
참가 회원들은 푸른 필드 위에서 평소 연마한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경기 진행 과정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2부 순서로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한 자발적 모금 활동을 함께 진행하여 행사의 의미를 깊게 했다. 참가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담아 모금에 적극 동참하며 보훈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김석훈 동두천시재향군인회장은 이번 대회가 회원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국가유공자 돕기 모금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향우회는 앞으로도 회원 단합은 물론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지속해서 앞장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보훈 단체가 체육 활동을 통해 내부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주변의 국가유공자를 돌보는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이끌어낸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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