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오늘(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두천시 시민평화근린공원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 내에서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소외 없는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캠페인’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71330674-6eqnyt.jpg)
이날 행사장에는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보건소와 다수의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총 12개의 다채로운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참여 시민들은 현장 운영본부에서 스탬프맵을 수령한 뒤 각 부스를 순회하며 체험을 진행하고, 스탬프를 완성할 경우 경품을 증정받는 방식으로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주요 부스 프로그램으로는 치매 조기검진 및 센터 프로그램 체험인 칠교놀이를 비롯해 치매 바로 알기 O/X 퀴즈가 진행됐다. 아울러 보건소의 구강보건, 국가암검진, 건강실천사업 및 감염병 예방 안내와 시청의 통합돌봄 사업이 소개되었으며, 동두천소방서, 동두천경찰서, 경기도노인전문동두천병원,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실효성 있는 보건 복지 정보를 제공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치매 극복을 위한 노력이 환자와 그 가족들만의 부담으로 남아서는 안 되며,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고립되지 않도록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두천시는 이번 기념식과 캠페인을 기점으로 상시적인 치매 조기 발견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매 예방 관리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