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9월 21일 오후 2시 동두천시 시민평화근린공원에서 사전접수자 200명과 현장 접수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탁월한 걷기 운동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주민의 일상 속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70855913-a2920c.jpg)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식전 공연과 치매예방체조로 막을 올리며, 이어 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는 본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완주한 뒤 완주 기념품을 수령하고,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소, 유관기관 등이 설치한 총 12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자 외에도 참가를 희망하는 동두천시민은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까지 무대 옆 운영본부를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걷기가 누구나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건강 관리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두천시는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다양한 보건 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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