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족센터(센터장 이정숙)는 중장년기 부부의 건강한 관계 형성 및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기 부부역할지원사업: 활아인,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970617048-90ghtk.jpg)
이번 사업은 지난 10일 첫 회기를 시작으로 17일 부부교육 2회기가 진행되었으며, 오는 10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주관 기관에 따르면 관내 중장년기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부부교육 2회기 ▲부부상담 2회기 ▲부부캠프 1회기 등 총 5회기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명칭인 ‘활아인(活我人)’은 ‘나를 살리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부부가 상호 돌봄에 앞서 각자의 내면을 돌아보고 주체적인 행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세부적으로는 부부교육을 통해 소통 방식과 감정 표현법을 점검하고, 전문 상담사와 함께하는 부부상담을 통해 관계의 어려움을 해소한다. 마지막 과정인 부부캠프는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며 긍정적인 관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정숙 동두천시가족센터장은 중장년기가 삶의 전환기이자 부부 관계를 새롭게 재정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여 부부들이 각자의 행복을 발견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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