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다가오는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지난 안산시 방아머리해변에서 도내 산하 공공기관 합동 사회공헌 캠페인인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양 생태계의 가치를 되새기고 도내 해안가의 환경오염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관 부서인 경기도미래세대재단(전화: 031-247-7346)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는 재단 임직원 1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국제 연안 정화의 날 계기 ‘경기바다 함께해’ 해양정화 활동 전개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801942818-0z9c7m.jpg)
이날 참석한 임직원들은 방아머리해변 일대를 도보로 순찰하며 해안가 모래사장과 방치 구역에 밀려든 각종 플라스틱 폐기물, 스티로폼, 생활 쓰레기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대량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는 실천 과정을 통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깨끗한 경기바다를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도내 해양 환경 정화를 목표로 연간 총 4회에 걸쳐 ‘경기바다 함께해’ 정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연간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재단은 다가오는 10월 중에 마지막 4회차 정화 활동을 추가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체계를 공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깨끗하고 건강한 경기바다를 보전하는 과제가 곧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삶의 터전을 물려주기 위한 필수적인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참여할 수 있는 다각적인 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상생 경영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광역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해양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민관 협력 차원의 환경 보호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재단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과 더불어 환경 보전 인식을 제고하는 내부 교육 및 캠페인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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