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제일시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핸드팬 무료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명절 연휴 동안 문화적 혜택을 누리고 소소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의정부 제일시장, 추석 명절 맞아 무료 핸드팬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751149353-vbvomm.jpg)
주관측에 따르면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1일 월요일부터 9월 26일 토요일까지 6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의정부 제일시장 나동 19·20호에 위치한 코코홈패션 매장 내에서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핸드팬(Handpan)’은 신비롭고 맑은 음색을 지닌 타악기로,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 시민도 손쉽게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직접 악기를 연주해 보며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정서적인 치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원활한 체험 진행을 위해 사전 카카오톡 연락을 통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현장 방문객의 자발적인 참여도 병행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체험 완료 후에는 악기 연주법에 관한 레슨 상담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의정부 제일시장 관계자는 이번 핸드판 무료 체험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권을 찾는 시민들에게 감성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지속해서 발굴하여 상인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활기찬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