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동장 진주연)는 지난 17일 의정부 신촌교회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과일상자 2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명절 시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의정부시 가능동, 신촌교회 추석 맞이 과일상자 20개 기탁으로 온정 전해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748128189-d3ac1z.jpg)
주관 부서인 가능동주민센터(전화: 031-870-7074)에 따르면, 이번에 기탁된 과일상자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배부될 예정이다. 의정부 신촌교회는 평소에도 명절 계기 후원 사업을 비롯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을 지속해서 실천해 오고 있다.
박현진 의정부 신촌교회 목사는 민족 대명절을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계층의 실상을 살피고 사랑을 나누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진주연 가능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의정부 신촌교회 관계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이번 후원을 계기로 가능동 주민들 사이에서 서로 돕고 나누는 상생의 분위기가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탁 행사는 종교 단체와 행정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가능동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