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동장 전선녀)는 지난 17일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동원)를 비롯한 관내 유관 단체들과 협력하여 추석 명절을 맞이한 ‘추석맞이 명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시기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시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단체 협력으로 추석맞이 명절 꾸러미 나눔 전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747640122-nkwaak.png)
주관 부서인 송산1동주민센터(전화: 031-870-7632)에 따르면, 이번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홀로 사는 노인, 장애가 있는 고령자, 그리고 고독사 고위험군을 포함한 총 50가구로 선정됐다.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들 가구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잡채, 송편, 제철 모둠과일, 약과 등으로 구성된 정성 어린 명절 음식 꾸러미를 직접 준비해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민간 단체들의 자발적인 후원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송산1동 새마을부녀회는 직접 담근 고추장과 오징어젓갈 등 반찬 50통을 지원했으며, ‘사랑이 가득한 세아 공동체 마을’은 명절 분위기를 돋우는 녹두전과 전통 식혜 50꾸러미를 보태 지역사회 전반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다수의 지역 단체와 행정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동원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이번 나눔 활동에 동참해 준 협의체 위원들과 각종 명절 음식을 후원해 준 지역 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이번 명절 꾸러미를 통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온전히 전달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선녀 송산1동장은 평소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는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사랑이 가득한 세아 공동체 마을의 헌신적인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아울러 행정기관 역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빈틈없는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감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식료품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 내 자발적 기부와 봉사 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 송산1동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하여 복지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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