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관내 생활폐기물 배출 및 수거 일정이 한시적으로 조정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원활한 폐기물 처리와 도심 청결 유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련 문의는 녹양동주민센터(전화: 031-870-709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시 녹양동,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배출 및 수거 일정 변경 안내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747220334-0yqlx8.png)
이번 일정 조정에 따라 녹양동 관내 주민들은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과 연휴 후반인 27일에만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다. 허용된 배출 시간은 해당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로 제한된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 및 처리와 관련해 불편이 발생할 경우 시내 별도 신고센터(전화: 031-855-1100)로 즉시 연락하면 안내와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주민들이 배출할 때는 철저한 분리수거 원칙을 지켜야 한다. 음식물폐기물은 사전에 수분과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전용 규격봉투에 담아 내놓아야 하며, 종이팩과 페트병 등 재활용품은 성상별로 분류해 투명한 비닐봉지에 넣어 배출해야 한다. 아울러 가연성 폐기물은 일반 생활용 규격봉투에, 불연성 폐기물은 전용 규격 마대에 각각 담아 배출 표기된 수거업체로 문의해야 한다.
최경섭 녹양동장은 추석 연휴 기간 주민들이 배출 가능 일자를 사전에 확인하여 도심 내 쓰레기 적치와 악취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녹양동주민센터는 연휴 기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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