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지난 17일 신곡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의정부지역 세무사회(회장 김유신)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의정부지역 세무사회, 추석 앞두고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행사 성료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745873459-oq0yf6.jpg)
이번 행사는 정보 부족으로 세무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노인과 소상공인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무료 세무 상담 외에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이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의정부지역 세무사회 소속 마을세무사 5명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일대일 맞춤형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개회식에서는 흥선동 경로당 노인교실의 여가 문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200만 원 상당의 음향 장비(앰프 시스템) 전달식이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유신 의정부지역 세무사회장은 민족 대명절을 맞아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세무 도움을 전하고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을 기탁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지역 상생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의정부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 밀착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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