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지난 16일 소속 청렴시민감사관의 직무 전문성을 제고하고 상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다산 정약용 청렴 정신 되새겨… 청렴시민감사관 워크숍 개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745684906-zo2dnz.jpg)
이번 행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행정 구현을 목표로 활동하는 청렴시민감사관들의 역량을 높이고, 그간의 현장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여 향후 제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조선 후기 대표적 청백리로 꼽히는 다산 정약용의 공직 윤리를 기리기 위해 전문 해설사와 함께 관련 유적지와 실학박물관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유적지 탐방을 통해 올바른 공직 가치관과 청렴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그간 추진된 감사 활동의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현장 감사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의견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교환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시민의 시각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헌신하는 청렴시민감사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이 감사관들의 실무 역량을 한 차원 높이고, 앞으로도 신뢰받는 청렴도시 의정부를 공고히 다지는 든든한 초석이 되어 주기를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의 내실을 기하고, 투명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감사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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