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지난 17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체험박람회’에 참여해, 경기북부권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지원 기관 공동 홍보 공간(부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745011749-1jhdmo.jpg)
이번 행사는 방과후활동, 주간활동, 최중증 통합돌봄 등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요 서비스를 알리고, 학생들이 학교 졸업 후 성인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 지원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총 8개소의 관련 서비스 제공기관이 참여해 서비스 대상, 이용 방법,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여러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상담을 제공함에 따라, 보호자와 학생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한눈에 비교하고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번 운영을 통해 시는 교육 지원 체계와 서비스 제공기관 간의 연계 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학생과 보호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제도를 알리고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는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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