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지난 9월 17일 한가위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개발제한구역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한가위 맞이 시민공감 개발제한구역 보존 운동(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한가위 맞아 개발제한구역 보존 및 환경정화 활동 전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744781329-3is6d6.jpg)
이번 활동은 의정부시가 연 4회 분기별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공감 개발제한구역 보존 운동(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명절 기간 성묘객과 귀성객의 방문이 집중되는 그린벨트 내 주요 산책로와 도로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 및 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해 주요 등산로 및 산책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개발제한구역 환경정화 쓰담 달리기(플로깅)’가 진행됐다. 아울러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하기 쉬운 무단 토지 형질변경, 불법 건축물 설치, 물건 적치 등의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및 계도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허용 및 제한 행위를 안내하는 홍보물 배포와 안내표지판 정비도 실시됐다.
![의정부시, 한가위 맞아 개발제한구역 보존 및 환경정화 활동 전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744795348-ky5nuk.jpg)
의정부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깨끗하고 수려한 지역의 자연환경을 알리는 한편, 개발제한구역이 단순한 규제 대상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해 보존해야 할 소중한 생태적 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푸르고 쾌적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운동(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개발제한구역을 보호하고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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