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의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시의회 차원의 복지시설 위문은 명절 분위기 속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보살피고, 상대적으로 철저한 공공 지원과 현장 소통이 요구되는 자치 의정 및 복지 행정 현안을 제어하고자 추진됐다.
![동두천시의회,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나눔 실천 [사진=동두천시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741373425-g9gn0r.jpg)
동두천시의회사무과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임현숙 의장을 비롯한 동두천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18일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들을 전격 방문했다. 이날 의원들은 입소자들이 풍성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한 쌀과 라면 등의 실생활 필수 위문품을 빠짐없이 전달하는 한편, 최일선 복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입소자들을 돌보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깊이 격려했다.
아울러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입소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두천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주요 명절 계기에 정기적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기탁하고 민생 현장을 살피는 등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나눔 의정을 지속해 오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의회의 현장 방문이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복지시설 위문 활동과 관련해 “명절은 우리 사회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깊이 되새기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에 전달된 나눔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 의장은 “우리 주변에는 명절이 다가올수록 더욱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이 존재한다”라며 “우리 동두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은 채 모두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향후 정례회 및 예산 심의 과정에서 소외계층 지원 대책을 구체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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