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 안전, 의료, 환경, 교통을 아우르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생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고 일선 행정 공백을 메워야 하는 자치 행정 현안을 제어하고자 수립됐다.
![동두천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가동… 장보기부터 응급의료·재난안전 총력 대응 [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739119483-0bx1jc.jpg)
동두천시청 자치행정과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시는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물가안정, 연료안정, 청소대책, 재난재해, 교통수송, 보건의료, 상수도 등 총 8개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하고 본청 근무 인력을 포함해 총 56명의 전담 직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24시간 비상 상황실을 가동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의 24시간 응급실 정상 운영 재개를 비롯해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성수품 위생점검,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생활쓰레기 특별수거 등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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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이달 한 달간 ‘동두천사랑카드’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여 장보기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11일부터 27일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성수품 19개 품목의 수급 상황과 가격표시제를 점검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소방서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으며, 응급의료 체계 유지를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환경 정비를 위해 연휴 중 오는 26일 하루 동안 생활쓰레기를 특별 수거하고 특별근무조를 편성해 도시 미관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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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추석 종합대책과 관련해 “이번 대책은 장보기와 응급의료, 재난안전, 쓰레기 수거 등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를 꼼꼼하게 살피는 데 방점을 뒀다”라며 “연휴 전 철저한 사전 점검부터 연휴 기간 동안의 빈틈없는 비상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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