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소요동 사회단체장협의회(회장 이진숙)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청결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진·출입로인 소요산IC 및 하봉암IC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요동, 추석맞이 사회단체 합동 환경정화 활동 실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736212396-fuhdq6.jpg)
이번 정화 활동은 명절 연휴 기간 차량 통행이 빈번하고 동두천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거쳐 가는 주요 관문 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소요동 각급 사회단체 회원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소요산IC와 하봉암IC 주변 도로변을 구역별로 나누어 무단으로 투기된 각종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차량 이용객들의 시선이 닿는 도로 인도변의 적치물을 정비하고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소요동 관계자는 바쁜 생업 일정에도 불구하고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각 사회단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풍성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요동은 이번 대청결 운동을 계기로 향후에도 관내 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환경 취약 지역을 상시 점검하고,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