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단체와 합동으로 주요 시가지 일대에서 ‘2026년 추석맞이 사회단체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보산동 사회단체·동 직원 등 70여 명 참여,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   [사진=동두천시]
보산동 사회단체·동 직원 등 70여 명 참여,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 [사진=동두천시]

이번 정화 활동에는 보산동 통장협의회 등 주요 사회단체 회원들을 비롯해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공무원 등 총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밀집한 보산역 인근과 주요 도로변 및 인도 주변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누어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른 아침 시간부터 이어진 활동을 통해 주요 보행로의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이골목 등에 방치되어 있던 각종 생활폐기물과 영농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민관 합동 대청소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정돈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단체 간의 유대감을 다지는 동시에 봉사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산동은 이번 명절맞이 대청결 운동을 계기로 주민들의 생활 편익을 높이고, 향후에도 환경 취약 지역을 상시 점검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문진호 보산동장은 바쁜 생업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각 사회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깨끗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산동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정주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