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8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긴급지원심의위원회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734603477-y1k1ko.jpg)
긴급지원심의위원회는 실직, 질병, 재해 등 다양한 위기 사유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지원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필요시 지원 연장을 결정하여 위기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사전에 긴급지원이 이루어진 국가형 및 경기도형 긴급생계비, 긴급의료비 지원 내역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연장 결정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이번 긴급지원을 통해 위기 상황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긴급복지지원 제도는 주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방불명, 중한 질병 또는 부상,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사유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생계비, 의료비 등을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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