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17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정숙)의 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733766526-bndncz.jpg)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내 각급 사회복지 기관 및 단체장, 복지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두천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733780358-2wye85.jpg)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된 기념식은 동두천시니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 상영,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어 2부 행 사에서는 초대가수 김지현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격려와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동두천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733792000-kfuoid.jpg)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지역 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며 복지 증진에 기여해 온 공로로 사회복지 유공자 19명이 선정되어 표창을 수여받았다. 시와 협의회 측은 이들의 헌신이 동두천시의 복지 안전망을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평가했다.
이정숙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모든 복지 종사자들의 노력이 지역 사회를 더욱 온화하게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기념식이 종사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동시에 향후 지역 복지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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