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오는 23일 오후 2시 동두천시 장애인회관 공연장에서 ‘DDC TOP동 조선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가 지원하는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탑동두레농악보존회(대표 이은준)가 주관한다.
![「DDC TOP동 조선팝 콘서트」공연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733370983-qsy0oj.jpg)
이번 행사는 지역의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art’ 공연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탑동 지역의 어르신들이 오랜 기간 일구어 온 삶의 터전을 기반으로 한 문화적 자산을 활용하여, 청소년과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세대공감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DDC TOP동 조선팝 콘서트’는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에 현대적인 음악 및 공연 요소를 결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지역 예술가 및 예술단체가 협력하여 전통문화를 새롭게 해석한 무대를 선보임으로써 지역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준 탑동두레농악보존회 대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과 청소년,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문화예술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인 K-art로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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