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동장 유진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16일 주민센터 인근 주요 도로변에서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대규모 일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자금동, 추석 맞이 자생단체 합동 도로변 제초 및 ‘줍깅’ 환경정비 전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678824445-mu23zi.jpg)
이번 정비 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내 각급 자생단체 회원 등 총 74명이 대거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난 도로변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이면도로와 가로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이번 정비에는 길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신개념 환경운동인 ‘줍깅’ 캠페인이 병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줍깅’은 우리말 ‘줍다’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도시 미관을 가꾸는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의정부시 자금동, 추석 맞이 자생단체 합동 도로변 제초 및 ‘줍깅’ 환경정비 전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678842545-aiulgf.jpg)
시는 이번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통해 명절 기간 급증하는 생활 폐기물 취약 구역을 사전 정비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유진환 자금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자생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화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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