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동장 이봉득)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6일 관내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일원에서 자생단체 회원 및 동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고산동, 추석 맞이 일제 대청소 및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677787763-cpmxis.jpg)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내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센터 공무원 등이 대거 동참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난 도로변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골목길 구석구석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의정부시 고산동, 추석 맞이 일제 대청소 및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677800598-l9knur.jpg)
아울러 대청소와 함께 ‘에코(ECO)봉사대’를 중심축으로 한 자원순환 캠페인이 병행됐다. 봉사대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동참을 독려했다. 특히 자생단체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에코봉사대’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고산동 가로환경을 유지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봉득 고산동장은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주민들과 손을 맞잡고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말끔히 정비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고산동을 가꾸어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부시 고산동, 추석 맞이 일제 대청소 및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677821874-zisc0w.jpg)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