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6일 공공하수처리시설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추석 명절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일제 대청소 및 환경정비 실시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 추석 명절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일제 대청소 및 환경정비 실시 [사진=의정부시]

이번 환경정비는 하수처리시설 주변 환경을 말끔히 단장하고 안전한 시설 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 하수처리과 소속 공무원들과 시설 관리대행 업체 임직원 등 총 40여 명이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시설 내부에 조성된 주요 견학 탐방로를 비롯한 구역별 내·외부 공간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아울러 시설 인근 도로변과 배수 주요 지점의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이물질을 말끔히 정비하여 원활한 우수 배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의정부시, 추석 명절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일제 대청소 및 환경정비 실시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 추석 명절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일제 대청소 및 환경정비 실시 [사진=의정부시]

특히 시는 올해 ‘의정부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시설을 찾은 견학생이 700명을 넘어설 정도로 방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연휴 이후에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견학할 수 있도록 탐방로 주변 미관을 정돈하고 관련 설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매듭지었다.

박운선 의정부시 하수처리과장은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대청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철저한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하수 처리 공백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