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 16일 용현 이노시티 밸리(용현일반산업단지) 내 정문부장군묘 일원에서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문화재를 품은 산단, 점심 공연(런치콘서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서 근로자 위한 점심 공연(런치콘서트) 개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675521541-whm573.jpg)
이번 행사는 제조업 중심의 기존 산업 공간을 넘어 근로자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6일부터 오는 10월 14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낮 12시 20분부터 오후 1시까지의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별도의 시간 부담 없이 현장에서 휴식과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첫날 공연에서는 아카펠라 그룹 ‘튠에이드’가 출연해 하모니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오는 30일에는 ‘타피플’의 전통 타악·풍물 연희 공연이, 10월 14일에는 ‘주식회사 뉴코드’의 ‘뉴트로&레트로’ 공연이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
![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서 근로자 위한 점심 공연(런치콘서트) 개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675538584-6ivwxt.jpg)
시는 이번 문화 프로그램과 더불어 용현 이노시티 밸리의 전반적인 근무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의정부시 기업지원센터 내에 기업 교류 공간, 제품 전시실, 책쉼터, 문화 활동 및 생활체육 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하여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이다.
![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서 근로자 위한 점심 공연(런치콘서트) 개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675549821-8jre3v.png)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산업단지에 문화와 휴식 요소가 더해짐으로써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향상되고 활기찬 근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가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단지의 활력으로 이어져 용현 이노시티 밸리가 기업과 근로자가 동반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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