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지난 16일 송산1동 일원에서 민선 시정 소통 시책인 ‘원(願)기(氣)동행’의 일환으로 진행된 추석 맞이 대청소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김원기 의정부시장, 송산1동 ‘원기동행’ 현장 소통… 추석 맞이 대청소 구슬땀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674460665-rlhi9m.jpg)
이번 대청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송산1동주민센터(동장 전선녀)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관내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센터 직원 등 총 120여 명이 대거 동참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나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도로변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는 한편, 주택가 골목길 구석구석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역별 환경 정비를 전개했다.
김원기 시장은 이날 주민들과 나란히 거리를 청소하며 현장 곳곳의 정비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아울러 청소 작업 중간에 현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일상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선녀 송산1동장은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단장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주민 소통을 결합하여 살기 좋은 송산1동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대청소에 동참해 준 자생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있는 현장에서 직접 호흡하며 생활 속 불편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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