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오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양주 나리농원 가을 개장’ 기간에 발맞추어, 나리농원 입장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일부 또는 전액을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앞면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651878885-2sxf4s.jpg)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은 별도의 모바일 앱 설치나 사전 카드 발급 절차가 필요 없어, 관외 지역에서 유입되는 관광객들도 간편하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환급받은 상품권은 양주시 관내에 등록된 지류형 가맹점 업소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의 사용이 가능한 관내 가맹점은 약 400여 개소에 달한다. 시는 향후 가맹점을 추가로 모집하여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실사용처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세부적인 가맹점 현황과 목록은 양주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651891403-0n30pg.jpg)
시는 이번 지류형 상품권 도입이 나리농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현장 소비를 인근 지역 상권으로 직접 유도하여,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송미애 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지류형 상품권 도입이 축제 및 관광 산업 활성화는 물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는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어 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지역사랑상품권의 정책적 혜택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도록 적용 분야를 다각도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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